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게임 (문단 편집) === 평가 === 일본 내에서는 한정판에 동봉된 OVA가 본편이고 게임은 그냥 덤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너무나도 볼륨이 빈약하다는 평이 많다. 스토리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공통루트) 이후부터 오리지널 스토리로 넘어가는 구성으로 되어있지만 개별 루트가 너무나도 짧다고 한다.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낮으며 러닝타임도 짧다. 어떤 유저에 의하면 한 번 클리어하면 스킵 기능이 붙어있으니 눌러놨더니 15분만에 개별루트가 끝나버렸다고 한다. 비주얼 노벨이라고 하기 보다는 단순한 캐릭터 게임이라고 보고 원작의 보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고. 이런 게임을 사는 건 원작 팬뿐일 테니 어떤 의미로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3개월이나 연기를 해놓고 이런 퀄리티라는 불만이 많은 상태이다. BGM도 전작 거 고대로 가져왔기도 하니... 그래도 원작 팬들은 풀보이스라는 가치+준수한 스토리덕분에 대체적으로 해볼만하다는 평을 내린다. 전작에서 없던 히로인들의 루트가 생겼으며, 이벤트의 종류와 밀도는 훨씬 높아졌다. 각 히로인들의 베스트 엔드를 보고 있으면 해당 히로인을 밀고 있는 독자들이 원작에서도 제발 이랬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애절하거나 아련하기 때문에 원작의 팬이라면 꼭 경험해 볼 가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